안녕하세요~ "굿모닝" 이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는 상쾌한 날씨입니다~!
요즘 인스타그램 안하시는 분들 없겠죠~?
우리 J대장님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롭게 촬영된 착장 중에 흡족한 이미지 혹은 아이템들을 추천하거나
개인생활등을 공유하면서 활동적으로 인스타그램을 진행중이랍니다.
J 대장님 팔로우 하러 가기! <- Click (J대장님 아이디 @jey_lee_ 를 검색하셔도 됩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했던 점 들도 댓글을 남겨주시면 친절하게 답변을 달아주시기에 부담없이 구경들 해보시면 좋겠구요~!
이렇게 J대장님이 항시 친절하게 맞이해드리고 있으니 많이들 놀러오세요~!
오늘은 남다르게 명언집을 연상케 하는 댓글들이 인상적입니다.
'우리나라의 패션의 끝은 낙타죠'
'디자인이 패션이 아니라 제이님이 입은게 패션이죠'
키햐. 취한다.
본론으로 들어가 오늘부터 기온이 다시 상승세를 그린다고 합니다.
봄,여름 스타일링의 허전함을 채워줄 수 있는 아이템들중 추천을 드릴만한 게 무엇이 있을까 고민해보다가
생각한 것은 바로 셔츠!셔츠!셔츠!셔츠!셔츠!
간편한 옷차림에도 소홀함이 보이지 않고 스타일링의 완성을 책임져 주는 셔츠.
요근래 낙타스타일은 매우 합리적인 조건을 가진 셔츠들이 업데이트 되어 있는데요.
합리적인 가격대 그렇다고 막 만든것이 아닌 퀄리티면에서도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셔츠들을 소개합니다.
우선 기본이기에 분명 필요가 생길수 밖에 없는 옥스포드 셔츠입니다.
도톰한 두께가 아닌 초여름시즌까지의 활용이 가능한 소재로서 무려 5가지의 사이즈와 9가지 컬러를 구비하면서도 13,500원!
캐쥬얼 보다는 단정한 옷차림 그렇다고 캐쥬얼을 포기한것은 아닌 양다리st의 스트라이프 셔츠 역시
4가지 사이즈 구성 거기에 가격은 17,000원!
이외에도 일일이 다 설명을 덧붙이기 힘들 정도로 좋은 조건에 다양한 셔츠류들이 저렴한 가격대로 구비되어 있는데요.
솔직히 이가격에 지금 안사면 후회할 셔츠들이 넘쳐나기에 카테고리 구경은 필수!
따뜻한 날씨 소매 살짝 걷고 넥라인의 버튼을 풀어 팔랑팔랑 봄기운에 젖어있는 여심들에게 매력을 어필 해봄은 어떨지요!
그럼 오늘도 활기찬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